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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와 SNS에 대한 도서들

"나도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까?" "나도 인스타그램과 SNS플랫폼으로 내 컨텐츠를 알리고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까?" - 안녕하세요, 열공서재의 서재지기입니다. 이번에는 유튜브와 SNS 플랫폼을에 대한 도서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도서들을 카테고리로 어떻게 묶을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목적도 다르고, 마케팅도서인지, 실용서인지에 대한 구분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만, 일단 스타트는 플랫폼을 기준으로 묶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리뷰하는 도서의 수가 더 업데이트되고 양이 많아지게 되면 카테고리를 구분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론 다른 카테고리의 도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번에 소개할 예정인 도서는 하단과 같습니다. #유튜브7초에승부하라 #유튜브트렌드2020 #크..

쓰면 반드시 이뤄지는 기적의 만다라트(원하는 것을 확실히 이루게 하는 목표 달성 안내서)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마법의 종이 한 장, 만다라트" - 저는 야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야구선수들의 이야기나 관련된 뉴스가 있다면 챙겨서 보는 편입니다. 최근에 일본에서 미국의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오타니'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와 관련된 연관검색어 중에 '만다라트'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사각형으로 이뤄진 바둑판 같은 양식지에 빼곡히 적힌 정보들인 '만다라트'를 처음 접하고 그 내용을 살펴보다가 그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 이 책의 부제는 '원하는 것을 확실히 이루게 하는 목표달성 안내서'입니다. 일반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것은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생각할 수 있지만, ..

메이크 타임(구글벤처스의 혁신적 시간관리법)

"삶의 주도권을 쥐는법 = 메이크 타임" - 이 책은 지인으로부터 '구글타이머'라는 제품을 선물을 받고 제품에 관련된 검색을 하다가 찾은 도서입니다. 일반적인 시계는 12개의 숫자로 이뤄진 시간을 축으로 하고 있다면 구글타이머는 60분이라는 1시간의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 생김새가 신기해서 관련정보를 찾다보니 이 책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여느 시간관리 기술을 다룬 책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의 중요성을 언급합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효율성에 집중하게 도와줍니다. - - 이 책에서는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시간을 만들어라'라는 개념으로 우리에게 그 이론과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시간을 통제하는 관점이 아닌 시간을 우선순위로 개념으로 파악하고 그 가운..

7일, 168시간(덜 일하고 더 성공하는 골든타임 플랜, 다시 배우는 시간관리 법칙)

"처음 배우는 시간관리 기술" - '시간관리'는 자기관리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 만약 학교에서 '문제를 잘 푸는 능력을 배우는 것'보다 '시간관리기술'을 먼저 배우고 훈련을 했었다면 어땠을까요. 시간에 대한 인식을 하고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연습을 했다면 문제를 잘 푸는 능력 따위는 자연스럽게 키워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주어진 시간은 제한적인데 반해서, 전혀 다른 속성의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게다가 나 혼자만의 시간이 아니라 팀원이나 고객, 외부인들과의 시간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들은 시간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간관리에 대한 책들을..

소심한 정대리는 어떻게 1년만에 10년치 연봉을 벌었을까(영업사원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홀로서기)

"회사 다니면서 좋아하는 일 찾기까지" - 프롤로그의 키워드 그대로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가장 많이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은 제가 무엇을 잘하는 것일까에 대한 것입니다. 직장에서는 해내야 하는 일들을 하게 되지만, 그 일들을 처리하면서 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 때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 라는 점입니다. 이 책은 그 마음을 지닌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자신감'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나도 소심한 정대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공하는 이 책을 소개해봅니다. - - 확신이 들지 않으면 새로운 도전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모험은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우리는 그 모험의 실패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가 불만..

10년 후 일자리 도감(AI 세대를 위한 직업 가이드북)

"왜 지금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할까?" -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과연 가까운 미래에도 존재할 지, 내가 준비하는 창업아이템이 미래에 유망할 지, 고민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들이 출간되면 서점에 들려서 꼭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바로 '10년 후 일자리도감'이라는 책입니다. - -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모든 것들이 빠르고 동시다발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먼 미래라고 생각했던 온라인기반의 서비스나 상품들도 '코로나19'이슈로 인해서 급격하게 도입되고, 시장의 판도를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혼자하는 공부의 비밀을 찾아서..." 작년부터 시작된 '혼공'의 트렌드는 올해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혼공'의 트렌드를 만든 도서를 꼽는다면 바로 이 도서일 것입니다. (혼공에 대한 다른 도서들이 궁금하시다면 열공서재 블로그 내, 다른 도서들을 참고해주세요) - 최근에 공부방법론, 공부에 관련된 도서들을 읽으면서 공부에도 '관리'의 개념이 도입되고 '관리해야 할 대상'들을 규정하고 대상들에 대한 체크리스트들을 제시하는 도서들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과거의 공부는 '학원'을 들어가거나 '과외'를 받는게 최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학습을 통해서 과목의 내용을 머릿속에 넣기도 힘든데, 개인이 관리의 영역까지 챙기는 것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학원은 커리큘럼이라는 관리방법을 ..

왕초보 월백만원 부업왕(스마트폰으로 제 2의 월급 만드는 하루 10분 실천법)

"자투리시간에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서점에 가면 PC프로그램들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서적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론을 하나씩 배우면서 실전으로 경험을 해보면 그 프로그램들을 배워나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책을 찾습니다. 만약 부업이라는 과목이 있다면 가장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직장인의 공부법에 대해서 여러 도서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주변의 지인들과 공부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주 나오는 이야기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데 공부를 할 수가 있나..." "육아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정리해야 하는데...불가능해" "따로 공부를 하기 위한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회사일로도 정신없는데 방향을..

완벽한 공부법(모든 공부의 최고의 지침서)

"최고의 공부를 위한 14가지 명제로부터 시작하는" 현재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시험을 보고, 자격을 획득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내 것으로 체득하기 위해서 우리는 공부를 합니다. 외국어체득, 시험공부, 자격증시험, 업무능력향상 커뮤니케이션능력의 향상,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 PC프로그램 배우기 등 공부는 이러한 과정들을 모두 포함합니다. 이 책은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그 과정에 있는 '공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공부에 대해서 14가지의 테마를 기준으로 '완벽한 공부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14가지의 각 테마에는 저자가 강조하는 명제를 하나씩 함께 제시합니다. 이것은 저자가 세운 원칙이자, 공부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선배가 제..

속초 동아서점을 방문하다(1)

안녕하세요, 열공서재입니다. 저는 직장과 집 주변에 있는 서점을 자주 방문합니다. 꼭 책을 사기 위해 서점을 방문하는 것보다는 서점이 제공하는 분위기에서 느끼는 마음의 편안함(?)때문에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 약속장소를 잡을 때에도 그 근처에 있는 K문고에서 만나지요. 미리 도착해서 마냥 스마트폰을 보면서 기다리는 것보다는 새로나온 책도 만나고, 오늘 만날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만한 책을 골라보기도 하구요.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분에게 자녀가 있다면 좋아할 법한 책을 사서 선물로 전달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K문고 회원레벨 중, 상당히 높은 급에 속하기도 하지요...) 회사에서 출장을 가게 되면 그곳에 있는 서점들을 방문합니다. 일본출장을 갔을 때, 방문했던 '츠타야'나 '마루젠'과 같은 서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