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창업 도서소개/노하우

[투잡] 1인 가게 사장입니다 (작지만 ‘내 가게’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1인 가게 창업기)

열공서재 편집부 2020. 7. 16. 11:31

*이 포스팅은 투잡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트를 만들기 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시트를 보고 싶으시다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목차

Prologue_나만의 길을 걷는 1인 가게 사장님에게

1. 카페 엘리스라운지_내 입맛에 꼭 맞는 맞춤음료 파는 동네 카페
김홍석 사장_34세, 남, 화곡동, 2014년 개업

2. 정애쿠키_계동 핫플레이스가 된 할머니 사장님의 쿠키 가게
이정애 사장_72세, 여, 계동, 2013년 개업

3. 시내[Sinar]_인생 최고의 스페인 요리를 즐기는 선술집
이재규 사장_36세, 남, 홍대, 2015년 개업

4. 올킬모터워시_30만원 노점으로 시작한 바이크 세차장
이재훈 사장_32세, 남, 동대문, 2012년 개업

5. 두부공_자전거가 아플 때 찾아가는 자전거 공방
김두범 사장_35세, 남, 상수동, 2011년 개업

6. 이스트플라워헤어_게임기획자에서 헤어디자이너로! 5년차 1인 미용실
권강민 사장_40세, 남, 합정동, 2013년 개업

7. 스튜디오 미닝9_1천5백만원으로 학교 졸업 후 바로 차린 1인 사진관
김현민 사장_32세, 여, 보광동, 2014년 개업

8. 루루플로룸_취미가 밥벌이가 된 꽃집 주인장
장혜진 사장_34세, 여, 망원동, 2015년 개업

9. 오프투얼론_할로윈 파티 여는 독립서점
김수진 사장_31세, 여, 통인동, 2015년 개업

10. 곰파곰파의 뜨라또리아_푸드트럭에서 시작한 부부 레스토랑
김채한, 김슬기 사장_각 39세, 34세, 부부, 쌍문동, 2015년 개업

11. 필기[Feelki]_사표 쓰고 나만의 가방 브랜드를 만들다
정희정 사장_34세, 여, 성산동, 2014년 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