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소개
머리말 | 5
1 흥미진진한 19세기 의학의 무대, 수술의 탄생 | 14
2 아주 특별한 수술 이야기들, 메스를 잡다 | 28
3 뜨거운 호르몬의 격랑 속으로, 크레이지 호르몬 | 44
4 잘못된 뇌가 바꾼 역사,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 58
5 공감하게 만드는 문학의 힘, 한씨연대기 | 72
6 인류에게 겸손을 권하는 존재들, 치명적 동반자, 미생물 | 84
7 특별한 의사의 성장기, 엉클 텅스텐 | 98
8 생명의 시작과 끝, 심장 | 112
9 불멸의 의료윤리 지침서, 헨리에타 랙스의 불멸의 삶 | 126
10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이종욱 평전 | 138
11 과학의 잔인한 대가, 라듐 걸스 | 154
12 후회 없는 삶과 인간다운 죽음,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 166
13 의학사를 바꾼 약들, 텐 드럭스 | 178
14 세균과의 전쟁, 세상을 바꾼 항생제를 만든 사람들 | 192
15 시골 의사가 겪은 생생한 드라마, 젊은 의사의 수기 | 208
도서추천
✅ 이 책, 이렇게 읽으면 좋아요
-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도 좋고, 관심 있는 챕터부터 골라 읽어도 좋습니다.
(예: '의료 윤리'에 관심이 있다면 9장, ‘삶과 죽음의 의미’에 관심이 있다면 12장부터 읽기) - 메타북 형식이므로, 소개된 15권의 책을 함께 찾아 읽으며 독서 목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 저자의 의사로서의 실제 경험과 인문학적 시선이 담겨 있어, 단순한 책 소개 그 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독서 노트나 자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메모지를 곁에 두고, 각 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기록해보세요.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의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 단순히 입시 정보가 아닌, '의사'라는 직업의 본질을 먼저 고민해볼 수 있어요.
- 예비 의대생 또는 의대 1~2학년생: 의학 공부에 앞서 사람과 생명을 다루는 직업의 깊이를 돌아보게 합니다.
- 자녀가 의대를 희망하는 부모님: 아이가 정말 ‘왜 의사가 되고 싶은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의학과 인문학의 접점에 관심 있는 독서가: 과학, 윤리, 역사, 문학이 모두 녹아든 책이에요.
-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의학적 시선’으로 읽은 책들의 세계를 함께 여행할 수 있습니다.
📌 요약 한 줄
“의대 입시를 넘어서, 의사라는 존재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담은 책 읽기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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