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창업 도서소개/아이템

[투잡] 베트남 창업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열공서재 편집부 2020. 11. 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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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한국에서 창업을 하려고 했었다
1)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2) 퇴사가 먼저였다
3) 아이템을 찾을 수가 없었다
4) 다시 취업을 해야 하나?
5) GYBM 이라는 기회가 다가왔다.
6) 베트남으로 향했다 희망과 함께

2장 베트남어를 배웠다 그리고 한 걸음 다가갔다
1) 베트남어가 무기다
2) 베트남 대학생들과 공부하기
3) 처음으로 방문한 한인촌
4) 골목 탐험, 베트남 적응의 시작
5) 베트남의 회사 생활
6) 베트남의 현실을 마주한 사람들

3장 베트남에서 창업을 해보자
1) 첫 번째 사업 아이템
2) 월세 30만원의 사무실
3) 홈페이지 만드는 것도 겁이 났다
4) 길거리에서 신발을 팔았다
5) 3개월간 상담 했던 고객의 첫 계약
6) 베트남 직원의 반란
7) 하노이까지 확장을 하자

4장 베트남 통계와 통계로 설명할 수 없는 것
1) 인구 통계 - 베트남에 호치민, 하노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2) 소득&소비시장 - 월 소득 166달러의 베트남?
3) 부동산 시장 - 베트남 부동산 버블 논란?
4) FDI(외국인직접투자) - 든든한 베트남 경제의 버팀목?
5) 임금시장 - 베트남 직원들은 얼마를 받을까?
6) 주식시장 - 베트남 주식 투자, 안전한가?
7) 정치ㆍ사회 구조 - 사회주의 공화국 베트남?
8) 교육제도 - 베트남 대학 진학률 28.3%
9) 온라인 유통 시장
- 100억 달러 규모의 온라인 유통 시장?
10) 행복지수 - 베트남인은 이미 우리보다 행복하다?

5장 우리는 다른 국가에 왔다
어떻게 베트남에 적응해야 하는가?
1) 베트남 이해하기
- 베트남 사람들 - 베트남 지역들 - 베트남 교통 문화 - 베트남 주거 문화 - 베트남 음식 문화
2) 실전 베트남 알아보기
- 베트남에서 휴대전화를 개설하자 - 베트남에서 은행계좌를 개설하자
3) 한인촌은 가지마라, 여러분이 있어야 할 곳은 로컬이다
4) 베트남어를 배울 자신이 없다면, 오지 않는 것이 맞다
5) 시장조사 3개월이면 충분하다, 차라리 저(低) 자본 사업을 하자
6) 저(低) 자본 사업 추천 아이템과 실행 방법
7) 길거리 점포들을 개선하면 성공할까?
8) 베트남에서 돈 자랑 하지 마세요
9) 유흥은 사업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6장 베트남 사업의 첫 걸음을 내딛자
1) 외국인에게 맞지 않는 사업 아이템
2) 시장 조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
3) 어떤 비자로 베트남에 있을 것인가?
4) 사무실 임대, 어떻게 해야 할까?
5) 법인 설립 과정과 주의할 점

7장 베트남 사업은 한국과 많이 다르다
1) 베트남 회계 이야기 - 회계장 VS 회계 법인
2) 베트남 세금 영수증 - 레드빌
3) 베트남의 조세제도
- 법인세, 부가가치세, 보험, 개인소득세
4) 선택이 아닌 필수, 베트남의 페이스북 마케팅
5) 베트남 오프라인 마케팅
6) 현지 직원 채용 방법
7) 노동법
8) 한국인 관리자 채용 방법 - 현지 채용
9) 계약 관리
10) 일반적인 수출입 진행 과정
11) 베트남에서 언더머니(뇌물)의 의미
12) 베트남인 협상 방법

8장 베트남 창업 선배들의 인터뷰
1) [화장품] 코리아나 이호진 총괄 매니저
2) [IT] 레클 박대선 법인장
3) [방역 & PC방/카페 프랜차이즈] 베스코 김남일 대표
4) [홈쇼핑] 트윈스 이현욱 대표
5) [유통/무역] 대우이노베이션 평준형 공동대표
부록 - 베트남 실전 창업 절차 및 예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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