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좋아하는 일 찾기까지" - 프롤로그의 키워드 그대로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가장 많이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은 제가 무엇을 잘하는 것일까에 대한 것입니다. 직장에서는 해내야 하는 일들을 하게 되지만, 그 일들을 처리하면서 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 때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 라는 점입니다. 이 책은 그 마음을 지닌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자신감'을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나도 소심한 정대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공하는 이 책을 소개해봅니다. - - 확신이 들지 않으면 새로운 도전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모험은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우리는 그 모험의 실패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가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