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창업하라(빈손에서 성공하는 새로운 창업전략)

 

 

 

 

 

 

 

"시대를 앞서나가는 콘텐츠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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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관련된 수많은 책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콘텐츠 창업을 다룬 도서는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

창업의 시작과 니즈를 해결해주는 것은 모든 업의 공통분모이지만

무형의 콘텐츠를 다루는 사업의 경우, 조금은 다른 관점이 

포함되기 마련입니다. 

콘텐츠를 다루는 기업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어떻게 발전시켜나가야 할 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 참 필요했습니다.

 

 

게다가 이 책에서 나온 다이어그램과 

관련 용어들은 콘텐츠를 이용한 창업을 고민하거나

준비하는 이들에게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이점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 언급한 스위트스폿, 콘텐츠 틸트, 토대구축,

오디언스 모으기, 다각화, 수익화 등의 용어들은 콘텐츠 창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세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콘텐츠 창업 시, 마케팅에 대한 방법들도 함께

담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 서비스의 홍보방식과 측정방안에

대한 기준도 참고해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기재되어 있는 '인사이트_콘텐츠 창업 성공을 위한 

통찰'부분은 꼭 메모해두고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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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언급하는 콘텐츠 창업모델의 6단계를 소개합니다.

(1) 스위트스폿_자신의 능력과 열정이 만나는 교차점을 찾아라.

(2) 콘텐츠 틸트_경쟁이 없는 틈새 콘텐츠를 찾아 차별화 영역을 만들어라.

(3) 토대 구축_블로그, 팟캐스트, 유튜브 등 콘텐츠를 퍼뜨릴 핵심채널을 구축하라.

(4) 오디언스 모으기_뜨내기 방문자를 충성 독자로 전환하라.

(5) 다각화_콘텐츠 전달 채널을 다양하게 확장하여 사업을 키워라.

(6) 수익화_상품 또는 서비스를 통해 돈을 벌어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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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담고 싶은 내용을 살펴볼까요?

 

- 콘텐츠 창업모델은 다른 회사보다 전략적으로 우위에 있다.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상품 홍보가 아니라 콘텐츠 경험을 축적하고 오디언스를 모으는 데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 콘텐츠 마케팅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중도에 그만두기 때문이다. 콘텐츠 마케팅은 

  일종의 '지구전'이고 과정이다. 하룻밤 사이에 성공이 오지는 않는다. 성공하고 싶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

- 작게 가야 커진다. 많은 이들이 충분히 작은 틈새 콘텐츠를 고르지 않아서 실패한다.

  틈새가 작으면 수익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너무 넓은 방향으로 택하는 바람에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

-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지금 가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하라.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 콘텐츠 창업 모델은 기본적으로 스위트 스폿, 즉 각자의 지식 또는 기술 분야와 열정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 목표로 하는 오디언스가 많을수록 실패의 확률이 높아진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기꺼이 스스로를 불편한 상태로 만드는 반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모든 결정에서 편안함을 추구한다.

- 고객이 당신에게 질문하는 사항은 콘텐츠 아이디어가 나오는 금맥이 될 수 있다.

- 인플루언서 전략에서 최대효과를 내려면 자체 콘텐츠보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많이

  공유해야 한다.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