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투잡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트를 만들기 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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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을 내며
시작하며
- 나의 일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걸까?
- 단 몇 년 만에 사라져 버린 반짝이던 친구들의 눈빛
- 자신과 일과 사회를 연결하여 일하는 법
- 누구라도 지금 당장 업무를 ‘뜻을 담은 일’로 바꿀 수 있다
제1장 ‘사회를 바꾸는 현장’에서 발견한 소중한 것
청개구리 정신과 청년해외협력대 참가
시작은 초등학교 1학년 때의 ‘39대 1’
‘사회경험’을 위해 청년해외협력대로
중남미가 아니라 중앙아시아 시리아로 가다
나는 무의미한 존재인 걸까, 부임 전에 경험한 큰 좌절
할 수밖에 없다, 시리아에서의 수많은 난관
그리고 설마 하던 현지에서의 ‘실업’
‘방목’으로 각오가 생기다
궁지에 몰린 상황이야말로 사람을 성장시킨다
경제지수로는 보이지 않는 ‘행복의 가치관’
운명을 바꾼 독일인 컨설턴트와의 만남
유프라테스 강 부근에서 발견한 인생을 걸 만한 미션
Column: ‘사회와의 연결’을 갈망하는 밀레니얼 세대
제2장 비즈니스 현장의 최전선에서 배운 업무 비법
맥킨지라는 프로페셔널 집단에서 배운 비즈니스의 기본
그렇다면, 맥킨지에 취직하면 어때?
어떻게 전(前) 청년해외협력대원이 맥킨지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인가
드디어 발견한 컨설턴트로 일하는 의의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라고 믿고 해낸다
‘임팩트를 내는 것’에 대한 철저한 고집’
Column: 사회적기업가라는 ‘사회현상’, 그리고 사회공헌을 짊어진 자
제3장 도전자와 응원자가 되다
동료들과 만든 ‘열정의 보온병’이라는 장치
같은 뜻을 가진 ‘동료’야말로 전부
아침 7시에 패밀리 레스토랑 집합, 바쁜 와중에도 지속해서 모이는 ‘장치’
마음을 지켜 나가기 위한 ‘열정의 보온병’
3년 후, 나 대신에 이 사표를 내 줘
중요한 것은, 행선지보다도 ‘누구를 버스에 태울 것인가’
도전하는 힘과 응원하는 힘
Column: 일본에서도 확산 중인 프로보노, ‘사회를 바꾸는 현장’과 함께하는 새로운 방법
제4장 생각을 형태로 만들어 내기 위하여
창업전야, 크로스필즈호 출항을 향한 갈등과 분투
공동창업자 마츠시마 유카와의 만남
이상적인 일하는 방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크로스필즈의 창업으로
이직? 창업?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의사결정
기업들에게 거절당하며 갈고닦은 사업 계획
38일째만에 찾아온 환희, 그리고 출범의 순간
Column: 크로스필즈를 주식회사가 아닌 NPO 법인으로 만든 이유
제5장 수직 암벽을 기어오르다
3월 11일 퇴직, 그리고 창업. 100전 전패에서 이루어 낸 기적
2011년 3월 11일. 퇴사하는 날 일어난 대지진
지진 피해 지원 활동에서 얻은 감각: ‘뜻을 담은 일’에 대하여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것과 고객의 니즈를 따르는 것과의 차이
어떤 말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100전 100패였던 귀중한 영업활동
그럼에도 ‘최초의 임팩트’를 고집하다
전례주의라는 이름의 벽
열정과 수완이 있다면 길은 반드시 열린다
드디어 벽을 기어오르다
Column: 선진적인 글로벌 기업에서 활발한 ICV(국제기업 봉사활동) 활동
제6장 개인이 조직을 움직이는 순간
‘아오구로사’로 큰 조직을 움직인다. 성공은 마음의 힘 곱하기 자신감
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아오구로사’
마음을 전달함과 동시에 상대에게 필요한 가치를 생각한다
‘개인의 공통된 출발점’을 찾는다
‘챔피언’의 힘을 빌리면 조직이 움직인다
젊은 사원과 간부의 ‘샌드위치’로 회사를 움직인다
당당하게 관리직의 힘을 빌린다
아무튼 자신과 회사를 믿는다
Column: 사회문제 해결은 기업 이익 극대화로 이어진다
제7장 ‘사회와의 연결’이 일하는 의의를 일깨운다
‘유직’이라는 이름의 리더십 여행
‘사회를 바꾸는 현장’에서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일하는 의의’를 되찾은 입사 10년차의 연구원
‘리더십 여행’은 기대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무실에서 의논만 하는 것으로 현장은 결코 움직이지 않는다
도대체 우리는 앞으로 누구를 위해 비즈니스를 하는 걸까요?
순수하고 아이 같은 꿈이야말로 일하는 원동력이 된다
‘기업의 리더 육성’과 ‘현지 문제 해결’의 두 마리 토끼를 좇다
젊은이부터 베테랑까지, 파나소닉에서 일어난 ‘열정의 전파’
‘사회를 바꾸는 현장’에서의 ‘근본적 체험’
Column: ‘유직’프로그램의 구성, ‘그만두지 않는 청년해외협력대’를 설계하다
제8장 지금 이 장소를 ‘사회를 바꾸는 현장’으로 바꾼다
비즈니스와 사회와의 연결, 그 끝에 있는 것
비즈니스 퍼슨이 ‘사회를 바꾸는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사내에 불 붙은 ‘열기’는 지금도 계속된다
‘사회와의 연결’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프로젝트
스킬보다도 감성과 열정을 기르는 시대
Column: 다가오는 시대에 요구되는 트라이-섹터 리더라는 존재
끝맺으며: 도전하지 않는 것이 최대의 리스크
- 보이지 않는 틀을 깨부수고 조직에서 사회를 바꿔 나가자
- 뛰지 못하게 된 벼룩이 다시 뛰기 위해서는
- 도전하지 않는 것이 최대의 리스크
Special Thanks: 카가미 야스노리 씨에게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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