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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개정판을 출간하며
Part1_기업은 회계로 말한다
01. 회계는 비즈니스 필수 언어다
- 왜 회계라는 언어를 배워야 할까?
- 우리는 이미 회계를 충분히 알고 있다
02. 회계를 모르면 정확한 손익계산이 불가능하다
- 기업의 손익계산은 현금의 입출로 계산하지 않는다
- 미수금은 수금이 되어도 매출이 아니다.
- 정확한 손익계산이 비즈니스의 경쟁력이다
03. 사업자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계는 따로 있다
- 재무회계 vs 관리회계
- 회계 전체 구성도부터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실전 회계는 산수에 불과하고, 틀려도 괜찮다
04. 사업의 시작, 성장, 중단, 회계가 결정한다
- 사업의 미래 확인 없이 시작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 장밋빛 미래는 과거의 분석에서 출발한다
- 마케팅의 효과도 회계로 측정해야 한다
- 사업을 더 할 것인가? 접을 것인가? 회계로 판단한다
05. 진실이 아닌 회계는 위험하다
- 이익을 부풀리는 것은 분식회계이다.
- 기업의 비용은 사실대로 처리해야 한다
Part2. 이것만 알아도 흑자경영이 가능하다
01. 못 받은 외상매출금도 자산이라고?
- 눈에 보이는 것만이 자산이 아니다
- 외상매출금은 현재가치로 측정해야 한다
- 영업사원에게도 자산관리 책임이 있다
02. 좋은 자산과 나쁜 자산
- 재고자산은 나쁜 자산이 아니다
- 무형자산은 두 얼굴을 갖고 있다
- 나쁜 자산은 손실로 손익계산서에 반영하라
03. 설비투자를 할까? 사람을 고용할까?
- 설비도 비용이다
- 생산성이 우선이다
- 설비의 내용연수는 꼭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다
04. 재고결산은 수익의 근원이다
- 재고결산 없이 수익도 없다
- 재고의 결산은 냉철하게 해야 한다
05. 성장이냐? 안정이냐?
- 손익전망을 할 수 없다면 시작하지 마라
- 성장하려면 생산 CAPA(Capability) 측정은 필수!
- 안정을 위해 영업외적인 수익에 너무 의존하지 마라
06. 부채는 약일까? 독일까?
- 부채는 자본을 증식시키는 필수조건이다
- 부채라도 다 약은 아니다
- 부채를 소멸시키는데도 순서가 있다
07. 고정비용과 변동비용을 구분하라
- 판매관리비라고 다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변동비용을 통제하는 데도 기준이 필요하다
- 고정비용을 줄이려면 무분별한 투자는 금물
08. 인력은 자산일까? 비용일까?
- 인건비는 의미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 인력은 무형 재고자산이다
- 인력은 항상 신기술로 무장시켜라
09. R&D 지출은 비용일까? 자산일까?
- R&D는 제조업의 필수항목이다
- R&D는 원가경쟁력의 시발점이 되는 중요한 무형자산이다
- 때론 개발을 중도 포기해야 할 경우도 있다
Part3. 정확한 원가 계산이 수익의 출발점이다
01. 원가에도 종류가 있다
- 상품원가
- 제품원가
- 용역원가
- 제품제조원가, 매출원가, 표준원가
02. 변동원가 vs 고정원가
-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
- 고정원가도 영원하지 않다.
- 원가는 매일 변한다.
03. 원가와 비용의 차이는?
- 원가와 비용을 구분하는 기준은 ‘사용 목적’
- 원가와 비용의 경비 계정과목은 동일하다
04. 정확한 원가는 정확한 원가배부에서 나온다
- 제조부문과 판매부문을 명확히 구분하라
- 직접비와 공통경비를 구분하라
- 공통경비를 각 부문에 배부하라
- 제조부문에 배부된 공통경비를 제품군으로 배부하라
- 제품군으로 배부된 공통경비를 각 제품에 배부하라
05. 아메리카노 1잔의 표준원가는 얼마?
- 표준원가는 예상원가다
- 표준원가 산출은 어떻게?
06. 아메리카노 1잔의 제품제조원가와 매출원가는 얼마?
- 제품제조원가는 재고를 포함해 계산해야 한다
- 제품제조원가 산출하기
- 매출원가 계산하기
06. 얼마를 팔아야 손익분기점을 넘을까?
- 고정비와 변동비부터 구분해야 한다
- 현재의 기준으로 손익분기점을 추정해서는 안 된다
07. 아웃소싱, 원가절감의 지름길일까?
- 아웃소싱은 규모에 따라 판단하라
- 인력 아웃소싱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 프로젝트 전부를 아웃소싱하는 것은 위험하다
08. ERP만 도입하면 원가의 고민은 해결되는가?
- ERP는 우리 회사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시스템이 아니다
- 대기업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표준이 아니다
Part4. 재무제표 속에 답이 있다
01. 이익의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한다
- 이익을 구분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
- 영업이익(매출총이익-판매관리비)
- 세전이익(영업이익+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
- 당기순이익(세전이익-법인세비용)
02. 재무상태표, 최소한 읽을 줄은 알아야 한다
- 왜 재무상태표를 작성하는지를 알면 읽기가 쉽다
- 꼭 알아두어야 할 용어①_자산
- 꼭 알아두어야 할 용어②_부채
-꼭 알아두어야 할 용어③_자본
03. 재무비율을 분석하면 기업의 상황이 한 눈에 보인다
- 단기채무 지불능력을 보여주는 유동성비율
- 타인자본 의존도를 측정한 안정성비율
- 수익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수익성비율
- 자산 운영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활동성비율
04. 분명 흑자인데 왜 현금은 늘 부족할까?
- 현금흐름표에 답이 있다
- 현금흐름표 작성, 어렵지 않다
05. 재무비율, 맹신은 금물이다
- 재무비율은 반드시 분해해서 분석해야 한다
- 재무제표는 비교해서 분석하라
Part5. 초보사장들을 위한 회계 실전
01. 기업 예산 수립하기
02. 매월 사업장의 손익 계산하기
03. 사업의 손익 전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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