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투잡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트를 만들기 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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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8
[오해 1] “임대료는 당연히 지출하는 거 아냐?? 그걸 뭘 아껴???” 1
1) 기업운영에 당연히 들어가는 돈은 무엇인가? 1
2) 당연지출에서 돈이 줄줄 샌다. 1
3) 많은 투자를 받을 회사일수록 경계하라 3
4) 눈앞의 돈을 모두 자기 돈으로 착각하지마라! 6
5) 망하지 않고 회사를 운영하는 법-축구에서의 역습의 논리로 살라 7
[오해 2] “우리 아이템으로 먹고 사는 회사가 있으니 우리도 좀 지나면 먹고 살겠지” 9
1) 후발주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 “우리 아이템으로 먹고사는 회사가 있으니...우리도 좀 지나면 먹고 살겠지” 9
2) 남들이 하는 것과 내가 같을 수 없다. 10
3) 손님이 많아 보여서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아도 그렇지 않을 수 있다. 10
[오해 3] “내 물건은 우수한 아이템이어서 잘 팔릴거야!” 13
1) 필자의 경험담 13
2) 정말로 중요한 것은 영업이다. 13
3) 기술력만 믿지 마라. 특히 특허만으로는 15
[오해 4] “야 매출이 제법 많이 나네. 돈이 많이 들어오네? 돈이 많이 들어오니 돈 버는 거네!” 17
1) 매출이 많다고 돈 버는 것은 아니다. 17
2) 아껴서 쓰기도 해야 하고 또 중요한 것은 18
3) 인건비, 임대료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20
4) 솔찮이 나가는 지출을 조심하라. 작은 차이가 큰 손실을 가져온다. 21
[오해 5] “처음의 정부의 지원을 너무 과다하게 받으면 안 된다. 23
1) 정부에서 창업인 들을 위한 수많은 지원제도가 있다. 23
2) 처음의 분위기와는 달리 회사의 연식이 오래되면 지원받기가 쉽지 않다. 24
3) 얼떨결에 처음 받는 몇 천 또는 몇 억은 부담이 되기도 한다. 24
4) 그러나 지출은 알뜰하게 해야 한다. 여러 가지 펩 시설을 하느라고 망할 수 있다. 25
[오해 6] “영업은 잘하는 놈을 맡기면 되는 거 아니야?” 27
1) 자신은 공장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오너. 27
2) 경험적으로 그런 회사가 잘되는 것을 본적이 별로 없다. 27
3) 나중에 안하더라도, 자신이 영업을 해야 한다 27
[오해 7]“저 거래처 다시 볼일 있겠어? 31
1) 하다보면 별의 별 사람들을 다 만난다. 31
2) 그래도 또 본다. 그러니 잘해라 31
3) 개똥도 약에 쓰려고 하면 없다 31
4) 우연이 필연이 된다. 그리고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한다. 32
[오해 8]“정부과제로 먹고 사는 놈들은 나쁜 놈들이야! 35
1) 정부에게 기댄다? No! 35
2) 정부 과제도 좋게 볼 여지는 있다 36
3) 우리는 자격이 있다. 37
[오해 9]“회사는 사람을 키워야 한다. 사람이 전부고 사람에게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39
1) 내가 생각하는 한은 사람을 잘 키워서 잘해줘야 한다. 39
2) 한 쪽으로 너무 가도 안 된다. 39
3) 유명한 회사 사장님의 일그러진 얼굴 39
4) 과연 나는 잘 실천하고 있는가? - 문자 메시지 하나도 세심하게 41
[오해 10] “요즘 젊은 직원들은 의욕이 없어! 일을 시켜도 잘하지를 않아” 43
1) ‘착각’ 약해 빠졌어, 요즘 젊은 직원들 43
2) 그런데 일을 시켜보면 당신보다 나은 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 44
3) 결국 ‘남의 떡의 커 보인다.’의 거울상. 그러니 잘하는 일을 잘 찾아주는 것이 대표가 할 일 44
[오해 11] “지금 여유 있을 때 임대업 하는 업주들은 다 미친 짓이야! 왜 돈을 그런데 써?” 46
1) ‘착각’ 본업에 바쁘다고 아우성치는 대표들이 많다 46
2) 임대업을 깔고 가라 46
3) 단 임대업도 쉽지는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47
4) 지식창업에 대한 느낌도 여기와 같다 50
[오해 12] “무슨 사장이 저렇게 줏대가 없어? 사업해서야 어디 제대로 하겠어?” 52
1) 줏대 있는 사장이 멋있어 보이기는 한다. 52
2) 특히 변화되는 기업 환경에서는 유연성도 중요하다 52
3) 일관성에 대한 자주 언급하는 일화 52
[오해 13] “기술 개발하기도 바쁜데 대표가 다른 곳에 머리를 써?” 55
1) 첨단 산업이 더 피곤하다 55
2) 계속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55
[오해 14] “세금이나 돈은 세무사, 노무는 노무사에게 맡겨 놓으면 돼. 그들은 전문가이니 알아서 해줄 거야” 58
1) 분명히 세무사, 노무사, 변호사는 전문가다 58
2) 같은 증상에도 의사들의 진단은 다르다. 58
3) 그들은 자신의 면피에 집중한다. 58
4) 세무사, 노무사, 법무사는 우리 기대에 못 미친다. 59
[오해 15] “실력이 있으면 다 성공해! 운은 무슨 운?” 62
1) 운칠기삼 62
2) 운이 기업을 좌지우지한 경우는 많다. 62
3) 일관성 vs 우연성 63
4) 큰 회사에서도 이런 일을 비일비재 하다. 또한 그것은 신의 뜻이다(?) 64
[오해 16] “부도나면 내 인생은 끝이야!” 66
1) 부도나면 다 모든 것이 끝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니다. 66
2) 실제적 부도의 효과? 66
3) 실제로 부도가 나도 아주 큰일이 나지는 않는다. 그래도 기업운영은 목숨 걸고 하는 것이다 67
[오해 17] “우리 아버지 말씀도 그랬고, 동업하면 다 망해!” 69
1) 기술적으로는 동업이 쉽지 않다 69
2) 한국인의 기질과도 관련이 있다. 70
3) 기술과 아이템 모두 급변하는 지금, 이제는 움직여야 한다. 71
4) 동업 전에 앞서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자. 71
[오해 18] “우리는 확실한 거래처를 붙들고 가는 것이니 75
1) 옛날에는 그랬다. 삼성, LG, 현대랑 일하면 점수 막 쳐주고는 했다. 75
2) 이제는 투자사들이 제일 믿지 못하는 회사 중 하나가 삼성에 납품하는 회사이다. 75
3) 그래서 B2C가 뜬 점도 있다. 75
[오해 19] “경영 컨설팅 그거 다 쓸데없는 소리야!” 79
1) 경영 컨설팅, 그 만만한 이름 79
2)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을 많이 한다. 79
3) 그래도 쓸모가 있다 80
[오해 20] “인센을 주면 회사가 성장해!” 82
1) ‘착각’ 인센을 준다고 생각한다. 특히, 대기업들은 그런 것들이 잘 되어있다고 본다. 82
2)오히려 인센은 독이 되기도 한다. 83
3) 소사장제가 제일 좋지 않을까? 85
이 책을 마무리하며 ?* 성원한다, 열심히들 해보기를 바란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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