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창업 도서소개/도서 살펴보기_2020

집 앞 서점 매대에서 <20주차>

열공서재 편집부 2020. 5. 17. 18:10

 

 

 

매주 자녀와 함께 집 앞에 위치한 서점을 방문합니다.

저는 새로 나온 도서들이 뭐가 있는지를, 지난주에 소개받은 도서들을 직접 찾아보기 위해서

서점을 방문합니다. 

 

특히 꼭 찾아보는 코너는 자기계발 매대와 마케팅관련 도서들의 매대입니다.

이번 주의 매대는 어떤 책이 있었는지 볼까요?

 

 

 

'영어는 못하지만 영어원서는 읽고 싶어' 도서는 관심이 가는터라

얼른 사두었습니다. 다음 주에 책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아래에 사진으로 소개한 도서들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교보문고의 해당도서 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지난주 신간도서 리스트에서 소개한 '위대한 기업은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집중한다'입니다.

오른쪽에는 함께 소개했던 '내러티브&넘버스'도 함께 있네요.

 

 

 

웹에서는 찾지 못했었는데

서점을 방문하고 알았습니다. '스토리노믹스' 입니다.

집에 제법 '유투브와 인플루언서'에 관련된 책들이 있는데요.

함께 소개하는 시간을 준비해보겠습니다.

 

 

 

신간목록에 있었지만, 별도로 소개하지 않았던 '일본경제 30년사'입니다.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요.

 

 

 

 

이번주 도서 구매 예산이 부족해서 사지 못한 두 권이 있습니다.

하나는 위의 '창작자들'이고, 하나는 아래의 '기록의 쓸모'입니다.

기록의 쓸모는 마케티의 영감노트라는 부제에 끌려서 구매할지 말지를 고민하는

도서입니다. 이 책은 메모와 관련된 도서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에서 소개해볼지를

이번주에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책 표지에 있는 문구가 마음에 들어 사진을 찍어봅니다.

 

"기록을 통해 경험을 찾고, 경험을 통해 나만의 쓸모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