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일본식당: 골목장사 천재들

 

 

 

*이 포스팅은 투잡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트를 만들기 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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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도쿄東京편]
ㆍ 골목에 붙잡아두는 가게들
ㆍ 바쁜 손님에게 다가갑니다
ㆍ 엉덩이만 오세요
ㆍ 추억을 공유하는 가게
ㆍ 1,000원 커피에 사로잡힌 사람들
ㆍ 전통을 지키는 가게
ㆍ 쇼핑상가 옆 이면도로에 세워라
ㆍ 며칠 후 터지는 가게
ㆍ 좁은 가게의 큰 손님
ㆍ 원산지를 만드는 가게
ㆍ 이야기가 흐르는 오래된 가게
ㆍ 음식이 다르면 그릇도 다르다
ㆍ 당신의 취미가 머무는 가게
ㆍ 사람을 만나는 직업, 가게
ㆍ 트렌드도 비껴가는 인기 가게의 비밀
ㆍ 사람을 지키는 가게
ㆍ 집이 되는 가게, 가게가 되는 집
ㆍ 해외여행이 꿈이다, 하지만 지금은 돈을 벌어야 하는 신세
ㆍ 지진이 났는데 어떤 식당이 문을 열겠어?
ㆍ 가게는 좁고 테이블 살 돈도 없다
ㆍ 쇼핑이 좋아서 밥 먹는 시간도 아까운 손님
ㆍ 삼각김밥은 왜 항상 빨리 다 팔리지?
ㆍ 옆 가게가 마음에 안 들어
ㆍ 일해 볼만 하면 그만두는 가게
ㆍ 직원 뽑기가 너무 힘들어
ㆍ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뭘 하겠어?
ㆍ 도시락인데 아무리 그래도 집밥만 하겠어?

[오사카大阪편]
ㆍ 일본의 부엌 ‘오사카’에서 가게를 읽다
ㆍ 꼭 비싸야만 제대로 된 스시초밥가 아니다
ㆍ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는 가게
ㆍ 국물이 진해서 매니아가 생긴다?
ㆍ 먹고 갈 손님은 반드시 미리 말하세요
ㆍ 그릴 캐피탈이라 불리는 가게 이야기
ㆍ 생크림의 부드러움으로 성공하는 이야기
ㆍ 음식 그리고 추억이 담기다
ㆍ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이야기
ㆍ 손님이 조리하는 맛
ㆍ 기다리지 않는 맛의 힘
ㆍ 맛을 끼운 꼬치 이야기
ㆍ 미슐랭이 인정한 도미밥?めし타이메시 이야기
ㆍ 일본 가정의 식사가 생각난다면
ㆍ 준비된 재료만 팔면, 오늘 영업은 멈춥니다

오사카大阪에서 나오며 / 잘 되는 가게에서 배워야 할 특별한 그 무엇

[부록| 홍콩식당, 골목장사 천재들]

ㆍ 거리에 랜드마크가 있다면
ㆍ 맛집의 랜드마크가 되어 보세요
ㆍ 공식 인증은 홍보 없이도 명소가 됩니다. 게다가 착한가격이라면 더더욱
ㆍ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꼭 필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손이 가는 메뉴로 승부하다
ㆍ 똑같은 메뉴라도 고객이 직접 맛을 만들 수 있게 해보세요
ㆍ 당신 생각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그 안에 특별함을 담아보세요
ㆍ 지금 그 자리를 오래 지키기만 해도 역사가 됩니다
ㆍ 오로지 ‘국물’ 하나로 승부할 수 있다면 다른 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ㆍ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로 승부하세요. 지역을 구경 온 손님이 가게에도 옵니다
ㆍ 장사할 가게가 좁다면 아이디어를 넓히세요.
ㆍ 단일 메뉴, 단일 가격만 고집해도 되냐고요? 그래도 특색이 됩니다
ㆍ 특산품 재료만을 사용한다면? 가게 이름만으로 사람들이 찾아온다
ㆍ 가게가 좁아서 손님이 기다린다? 가게 따라 찾아오는 사람들
ㆍ 단일 업종으로 트렌드에 맞춘 아이템으로 변신하다
ㆍ 가게 역사가 짧다면, 지금부터 역사적인 메뉴를 만들어보세요
ㆍ 보통? 곱배기? 그리고 또 다른 사이즈를 만들어보세요
ㆍ 홋카이도에 전해진 서구식 목장우유가 궁금하다면
ㆍ 손님 눈앞에서 만드는 친환경 주스는 어떤가요?
ㆍ 혼자 가도 편안합니다
ㆍ 다이어트 걱정은 NO, 설탕 없어도 커피는 달달합니다
ㆍ 남자도 좋아하는, 저렴하고 든든한 요깃거리 어떠세요?
ㆍ 면발마저도 이래라저래라하는 손님
ㆍ 우리 가게 손님들은 왜 사진을 안 찍지?
ㆍ 카레 가게 하려면 인도 스타일로 꾸며야 해?
ㆍ 치킨이 다 같은 치킨이지, 뭐가 다른 거야?
ㆍ 손님들이 먹고살기 어렵다는 얘기뿐인데, 딱히 해줄 건 없고
ㆍ 아이스크림 담는 거 보면 난리도 아냐

홍콩에서 나오며 / 나만 좋아하는 걸 팔지 말고 나도 좋아하는 걸 팔아라!

글 나오며 / 구인공고 “우리 가게에 오실 손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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