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투잡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트를 만들기 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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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면서 … 04
Part I 나의 타향 이야기
01. 어디로 가야 하나? 인생의 혼돈기 … 10
02. 그래!! 아예 미국으로 가자!! … 21
03.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 … 25
04. 요리를 시작하다 … 28
05. 서서히 식당에 빠져들다 … 43
06. 꿈과 현실에서의 방황 … 47
07. 식당의 견문을 넓히다 … 50
08. 중식 여행을 떠나다 … 53
09. 앵커리지로 돌아오다 … 55
10. 이것이 손을 쓰는 직업이다 … 58
11. 빨라야 살아남는다 … 61
12. 나만의 사업을 구상하다 … 66
13. 이제 또 어디로 가야 하나? … 68
14. 나만의 메뉴로 승부하라 … 73
15. 날개를 펼 때가 다가오다 … 76
16. Ronnie Sushi가 시작되다 … 79
17. TV에 출연하게 되다 … 82
18. 드디어 진정한 알래스카 사람이 되다 … 86
19. 알래스카 최고의 동양 쉐프가 되다 … 89
20. Ronnie Sushi 2가 태어나다 … 93
21. 베트남 음식에 도전하다 … 95
22. 죽은 Ronnie 살리기 … 97
23. 퓨전 멕시칸을 개발하다 … 101
24. 식당을 벗어나라 … 104
25. 대학 강의를 나가다 … 106
Part II 미국 요식업 실무편
01. 미국에서 식당을 해야 하는 이유 … 110
02. 미국식당의 종류 … 120
03. 한국과 미국식당의 차이 및 주의사항 … 125
04. 미국에서 식당창업의 순서 … 160
05. 미국에서 선뜻 식당하기가 두려운 이유 … 176
06. 식당성공의 꿀팁 … 186
마무리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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