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창업 도서소개/아이템

[투잡] 기왕 세상과 맞설 거면 글로벌 창업 어때?

열공서재 편집부 2020. 8. 24. 11:13

*이 포스팅은 투잡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트를 만들기 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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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눔 정세주 대표 / 창업은 세상과 나를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이다
(주)라이트앤슬림 황세진 대표 / 사업, 한국에서 하고 싶었던 마지막 꿈에 도전하다
(주)비디오팩토리 황민영 대표 / 우리는 일단 덮어놓고 '화이팅' 했다 그게 전부였다
(주)스마트스터디 박현우부사장 / 9살 때부터 나를 움직인 것은 게임 창작에 대한 간절함이었다
(주)씨메스 이성호 대표 / 시장은 분명히 있다, 기술력 하나 믿고 승부수를 띄웠다

 

#02
(주)아이오앤코 심새나 대표 / 나의 창업 일기에는 '실패'와 '시행착오'라는 단어가 쓰였다 지워지기를 반복했다
(주)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 / 우리에게 도전정신과 노하우, 맨파워가 있었다
(주)아이피엘 김경욱 대표 / 월세방에 살아도 행복한 건, 도전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아닐까?
에이스그룹(주) 이종린 대표 / 세계무대에서 더 큰 꿈을 향해 뛸 것임을 의심치 않았다
(주)옐리펀트 백승훈 대표 / 나에 대한 믿음과 비전에 대한 확신, 창업은 결국 나와의 싸움이었다

 

 

#03
(주)제이디사운드 김희찬 대표 / 꿈을 향해 달린 지난 5년, 한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주)제이앤피인터내셔널 심재성 대표 / 두 번의 실패 후 카드론 50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 매출 1,000억대 중견기업을 꿈꾼다
(주)킹콘텐츠 남은주 대표 / 후회한 적 없냐고? 더 일찍 시작하지 않은 게 후회될 뿐
코러스코리아 이정신 대표 / 꿈과 목표가 명확했고 노하우가 있으니 두렵지 않았다
파이브락스(주) 이창수 대표 / 글로벌 시장, 어려워도 꼭 가야 할 길이자 넘어야 할 산이다